사람들은 나심 탈레브를 월가의 괴짜 또는 현자라고 부른다. 그만큼 그가 남긴 통찰들은 인사이트가 컸다.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일어나자 사람들은 그의 저작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 글에서는 <행운에 속지 마라>(이건 옮김, 중앙북스, 2016)를 소개한다.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프로필 워튼 스쿨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파리 도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뉴욕과 런던, 시카고에서 계량 트레이더로 활동했다. 2009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 나심 탈레브 행운에 속지 마라, 생존 투자법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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