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책 추천, 위험한 비너스, 반전 끝판왕
히가시노 게이고의 <위험한 비너스>(양윤옥 옮김, 현대문학, 2017)는 지금까지 읽은 그의 추리 소설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반전 끝판왕이라고 불러도… 더보기»
히가시노 게이고의 <위험한 비너스>(양윤옥 옮김, 현대문학, 2017)는 지금까지 읽은 그의 추리 소설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반전 끝판왕이라고 불러도… 더보기»
차윤미의 <팬픽으로 배우는 웹소설 쓰는 법>(단비, 2019)은 아이돌 팬픽을 소재로 웹소설을 쓰려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팬픽이란? 팬 픽션(Fan fiction)의 준말로… 더보기»
프랑스 작가 마리 오드 뮈라이의 <오, 보이!>(이선한 옮김, 바람의 아이들, 2022)는 최근에 읽은 청소년 소설 중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더보기»
황정은 작가의 <디디의 우산>은 2019년 소설가가 뽑은 올해의 소설로 두 중편, <d>와 <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다>를 묶은 연작 소설입니다. 본… 더보기»
우리 시대의 소설가 김연수의 장편소설 <밤은 노래한다>(문학동네, 2016)는 일제 강점기 간도 지역에서 벌어졌던 민생단 사건을 처음으로 소재로 쓴 가슴 아픈… 더보기»
설흔의 <네 통의 편지>(나무를심는사람들, 2023)는 퇴계의 공부법을 소재로 엮은 일종의 팩션이다. 부제 ‘퇴계에게 공부법을 배우다’를 봤을 때는 자기계발서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