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책 추천, 위험한 비너스, 반전 끝판왕
히가시노 게이고의 <위험한 비너스>(양윤옥 옮김, 현대문학, 2017)는 지금까지 읽은 그의 추리 소설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반전 끝판왕이라고 불러도… 더보기»
히가시노 게이고의 <위험한 비너스>(양윤옥 옮김, 현대문학, 2017)는 지금까지 읽은 그의 추리 소설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반전 끝판왕이라고 불러도… 더보기»
차윤미의 <팬픽으로 배우는 웹소설 쓰는 법>(단비, 2019)은 아이돌 팬픽을 소재로 웹소설을 쓰려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팬픽이란? 팬 픽션(Fan fiction)의 준말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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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정책실험실 ‘LAB2050’의 대표 이원제가 쓴 <소득의 미래>(어크로스, 2019)는 인구의 절반 이상이 직장 없이 살아야 하는 미래가 다가오고 있으며 이에… 더보기»
프랑스 작가 마리 오드 뮈라이의 <오, 보이!>(이선한 옮김, 바람의 아이들, 2022)는 최근에 읽은 청소년 소설 중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더보기»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지난 50년 동안 발간된 투자서적 가운데 정말로 좋은 책은 대여섯 권에 불과하다. 이 책은 그런 고전의 반열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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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혼비의 <아무튼, 술>(제철소, 2019)을 읽고 배꼽을 잡고 공감하실 분이 많이 계실 것 같다. 작가의 이야기들은 B급 정서가 줄줄 흐르고 있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