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일 로마법 수업 독후감, 자아와 소망의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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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일의 <로마법>(문학동네, 2019)를 읽으면 로마에 꼭 가보고 싶어진다. 이 책의 부제는 ‘흔들리지 않는 천년의 학교’이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로마법 운운이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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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일의 <로마법>(문학동네, 2019)를 읽으면 로마에 꼭 가보고 싶어진다. 이 책의 부제는 ‘흔들리지 않는 천년의 학교’이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로마법 운운이냐… 더보기»
사람들은 나심 탈레브를 월가의 괴짜 또는 현자라고 부른다. 그만큼 그가 남긴 통찰들은 인사이트가 컸다.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일어나자 사람들은 그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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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너무 길다. “혼자이고 싶지만 외로운 과학자의 사회성이 고민입니다.” 무려 23자다.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장대익이 쓴 책이다. 제목이 이렇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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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가짜 뉴스가 더 진짜 뉴스처럼 보이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가짜 뉴스가 사실을 압도하는 세상이다. AI가 만들어내는 조작된 영상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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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맨슨의 <신경 끄기의 기술>(한재호 옮김, 갤리온, 2017)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나머지 것들은 과감히 포기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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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글래드웰의 <타인의 해석, 원제 Talking to Strangers>(유강은 옮김, 김영사, 2020)은 우리나라에 번역 출간된 저자의 여섯 번째 책으로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