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은 디디의 우산 줄거리와 감상문
황정은 작가의 <디디의 우산>은 2019년 소설가가 뽑은 올해의 소설로 두 중편, <d>와 <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다>를 묶은 연작 소설입니다. 본… 더보기»
황정은 작가의 <디디의 우산>은 2019년 소설가가 뽑은 올해의 소설로 두 중편, <d>와 <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다>를 묶은 연작 소설입니다. 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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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대니얼 카너먼의 역작 <생각에 관한 생각 Thinking, Fast and Slow>(이창신 옮김, 김영사, 2018)은 2012년 번역 출간되어 우리나라에서도… 더보기»
우리 시대의 소설가 김연수의 장편소설 <밤은 노래한다>(문학동네, 2016)는 일제 강점기 간도 지역에서 벌어졌던 민생단 사건을 처음으로 소재로 쓴 가슴 아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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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의 행복>(나무의 마음, 2016)은 몸과 마음이 우울하고 지칠 때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내 삶은 왜 이 모양 이 꼴이고,… 더보기»
설흔의 <네 통의 편지>(나무를심는사람들, 2023)는 퇴계의 공부법을 소재로 엮은 일종의 팩션이다. 부제 ‘퇴계에게 공부법을 배우다’를 봤을 때는 자기계발서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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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이 바람 될 때 서평 서른 아홉 짧은 생애를 살다 간 외과 의사 폴 칼라니티가 쓴 <숨결이 바람 될 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