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엽 첫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독후감
작가 김초엽은 한국 문단에 특이한 존재다. 이과생을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면 문학적 감수성이 높은… 더보기»
작가 김초엽은 한국 문단에 특이한 존재다. 이과생을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면 문학적 감수성이 높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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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가야 해. 사랑은 미완성, 부르다 멎는 노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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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고 망해도 또 연애(위즈덤하우스, 2021)는 민서영 작가의 연애 예찬, 보다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섹스 예찬론을 길게… 더보기»
추모와 기도. 중국 SF작가 켄 리우가 쓴 단편으로 SFnal 2021 Vol 1에 실린 번역본을 읽었다.… 더보기»
김금희의 첫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을 읽게 된 것은 누군가가 적극 추천했기 때문인데, 누군가가 그랬던 것은… 더보기»
지금도 꾸준히 읽히고 있는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를 쓴 피터 린치는 주식 시장에서 투자 대가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