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청소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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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시에 꽂혀서는, 정연철의 가장 시적인 위로
정연철의 <어쩌다 시에 꽂혀서는>(위즈덤하우스, 2021)는 엄마를 암으로 떠나보낸 열일곱 살 소년 겸이의 성장기를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청소년 소설을 읽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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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세상에서 너를 지우려면, 코끝 찡한 청소년 소설 추천
아동 문학가 황지영의 <블랙박스: 세상에서 너를 지우려면>은 코끝 찡한 청소년 소설이다. 동화 작가였던 황지영이 처음 쓴 청소년 소설이기도 하다. 블랙박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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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의 구미호 식당 3: 약속 식당, 청소년 추천 소설
박현숙의 청소년 소설 <구미호 식당 3: 약속식당>(특별한 서재, 2022)는 주인공 채우가 사랑하는 설이를 만나기 위해 천년 먹은 구미호 만호의 제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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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란의 계절, 김선희 청소년 소설, 사랑과 학폭 사이
청소년 소설을 읽으면 젊었을 때의 풋풋한 감정을 회상할 수 있어서 좋다. 김선희의 <춘란의 계절>(자음과 모음, 2022)도 그런 소설이다. 아, 짐작하셨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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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리 장편소설 오 사랑, 한국에서 십 대의 사랑이 가능할까
십대들의 사랑을 다룬 조우리의 <오, 사랑>(2020)은 제18회 사계절 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작가의 첫 장편 소설입니다. 오, 사랑은 십 대 소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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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아자르 “자기 앞의 생” 줄거리, 로맹 가리 두 번째 공쿠르 수상 소설
로맹 가리의 <자기 앞의 생>은 열네 살 고아 소년 모모가 자신을 키워준 로자 아줌마가 나이들고 병들어 죽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비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