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페스티발, 페티시즘을 너무 일찍 꺼내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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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 <페스티발>(2010)을 지금에 와서 보면 상당히 진보적이고 그럭저럭 괜찮은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10년여 전, 페미니즘이 척박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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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 <페스티발>(2010)을 지금에 와서 보면 상당히 진보적이고 그럭저럭 괜찮은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10년여 전, 페미니즘이 척박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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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홈 비디오용 B급 괴수 영화같은 SF에 130억을 쏟아붓는 패기! 2011년 개봉한 <7광구>는 개봉 당시 혹평이 대세였던 영화였는데요. 시나리오와 캐릭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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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이 개봉한 <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는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2005)로 데뷔한 윤종빈 감독의 세 번째 영화예요. 극장에서 정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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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어린이들이 결코 아닌 갓사친 4 멤버스는 오랜만에 다같이 넷플릭스에 올라온 김초희 감독의 <찬실이는 복도 많지>(2020)를 감상했습니다. 김초희 감독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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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탐정 시리즈 1편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2011)은 김탁환의 소설 <열녀문의 비밀>이 원작으로 코믹 추리 활극 영화입니다. 관객수 478만명을 끌어모은 ‘각시투구꽃의 비밀’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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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짝이 어디선가 보고 있을 것 같은, 봄바람 살랑살랑 코끝을 간지럽히는 나른한 오월입니다. 정용기 감독의 영화 <커플즈>(2011)는 우연도 자꾸 쌓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