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소설
재미 있게 읽었던 소설에 대한 상세한 리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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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클리벤의 금화 1권, 신서로의 판타지 장편 소설
신서로의 판타지 장편 소설 <피어클리벤의 금화 1>(2019)은 기대보다 흡인력이 강했다. 해리포터 시리즈나 트와일라잇 시리즈, 브레이킹 던 시리즈를 완독한 판타지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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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에어, 샬럿 브론테의 연애 소설
샬럿 브론테의 <제인 에어>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언제 읽어도 강렬하고 여운이 오래 남는다. 소설가 샬럿 브론테의 비극적인 생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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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이상문학상 수상거부 작가 이기호 초단편 소설
이상문학상 거부 작가들 요즘 문학계에서는 이상문학상 수상 거부가 이슈다. 올해 이상 문학상 우수상 수상자로 결정된 김금희, 최은영, 이기호 작가가 이상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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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 모기떼의 역습, 아주 웃긴 최민석 초단편 소설집
소설가 최민석의 <미시시피 모기떼의 역습>이라는 초단편 소설을 읽었다. 요즘 초단편 소설이나 한뼘 소설이 유행한다고 하는데, 짧게 있기에 좋았다. 작가 후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