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악의 줄거리 결말, 반전의 연속
히가시노 게이고의 <악의>(양윤옥 옮김, 현대문학, 2008)는 가가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히다카 구니히코의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한 작가의 초기… 더보기»
히가시노 게이고의 <악의>(양윤옥 옮김, 현대문학, 2008)는 가가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히다카 구니히코의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한 작가의 초기… 더보기»
설흔과 박현찬이 함께 쓴 <붉은 까마귀>(나무를 심는 사람들,2023)는 2007년 출간된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를 리뉴얼한 책이다. 이 소설은 <열하일기>의 저자 연암… 더보기»
김훈의 역사 소설 <흑산>(학고재, 2011)은 작가의 여덟 번째 장편 소설이다. 하지만, 그의 전작 <칼의 노래>나 <남한산성>과 같은 흡인력을 기대하고 읽는다면… 더보기»
로베스피에르의 죽음은 프랑스 혁명기의 테르미도르 반동에 관해 다루고 있다. 이야기는 테르미도르 반동 후, 집정관 체제 하에서 프랑스 공화국 보안위원회의 특무대… 더보기»
이춘길의 <형사 K의 미필적 고의>(걷는사람, 2021)는 제목에 이끌려 읽은 소설집입니다. 뭔가 추리소설 분위기도 나고 재미 있을 것 같은 예감이랄까요. 읽어보니… 더보기»
무라세 다케시의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김지연, 모모, 2022)은 2022년 출간 후 외국 소설 분야 1위에 오르고, 2022년 전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