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록의 쓸모, 사소함도 기록하면 자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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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이승희 씨가 쓴 <기록의 쓸모>(북스톤, 2020)는 저자가 단순히 수집만 하던 기록에서 ‘생각의 기록’으로 나아간 과정들이 진솔하게 담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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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이승희 씨가 쓴 <기록의 쓸모>(북스톤, 2020)는 저자가 단순히 수집만 하던 기록에서 ‘생각의 기록’으로 나아간 과정들이 진솔하게 담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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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모부신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이건, 박성진, 정재진 옮김, 에프엔미디어, 2019)은 투자의 세계와 일상 다반사에서 실력과 운을 다루는 방법을 다룬… 더보기»
이춘길의 <형사 K의 미필적 고의>(걷는사람, 2021)는 제목에 이끌려 읽은 소설집입니다. 뭔가 추리소설 분위기도 나고 재미 있을 것 같은 예감이랄까요. 읽어보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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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농문의 <몰입>(알에이치코리아, 2007)은 아주 오래전 출판된 책이지만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보는 역주행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도서 <몰입>에서 저자 황농문은 몰입을 하면… 더보기»
무라세 다케시의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김지연, 모모, 2022)은 2022년 출간 후 외국 소설 분야 1위에 오르고, 2022년 전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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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추리소설의 구성으로 햄릿을 해설하는 문학교양입문서. ‘햄릿을 수사한다’는 셰익스피어의 비극 중 하나인 햄릿에 대한 다양한 해석들을 소개하고 텍스트 이론의 관점에서… 더보기»